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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bli
안녕하세요. 대기업,스타트업에서 30여년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냈던 저의 경험이 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리암님 안녕하세요.
사회 초년생에게 첫 회사와 연봉이 중요하다는 말도 현실적으로 맞는 얘기이고 한 직장에서 적어도 2-3년은 근무해보는 것이 좋다는
리암님의 생각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대기업에서 근무할때 중소기업에서 옮겨오는 후배들도 채용해봤고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며 좋은 성과를 내던 직원들이 더 좋은
조건으로 더 규모 있는 회사로 옮겨 가는 경우도 지켜 봤습니다.
정답은 없겠지만 본인이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커리어 점프를 위해 노력한다면 현재 비교적 적은 회사 규모와 연봉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폭넓게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고 회사내에서 본인의 존재 가치를 높여가는 노력이
필요할 듯 합니다.
업계에서 본인의 능력을 알아봐 주고 회사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 되어서 회사에 당당하게 요구하고 받아주지 않는다면
본인을 인정해 주는 더 나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신다면 좋은 기회는 얼마든지 찾아 올 것입니다.
제가 대기업에서 팀장으로 근무할 때 겪었던 일이네요.^^
재경팀장으로 있을때 그룹 회장님의 조카가 저희 팀 사원으로 들어온 일이 있었습니다.
저도 당시에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이었지만 그 친구가 (지금은 계열사 사장이 되어있습니다만...)워낙 사교성 있는 성격으로 팀원들과도
잘 지내고 무엇보다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앞장서서 하는 친구여서 다른 팀원들과 별 차이 없이 잘 지낼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영 신경을 안 쓸 수는 없어서 저 스스로도 말 조심하고 행동을 조심했던 것은 어쩔 수 없었지만요 ㅎㅎ
회식도 자주 한 편이라 술 한잔 하고 그 친구에게 로열 패밀리로서의 어떻게 살아갸야 하는 지에 대한 충고/조언을 하기도 했었네요.
결론적으로 신경이 쓰이긴 하겠지만 겉으로는 절대 티 내지 마시고 다른 팀원들과 똑 같이 대하시고 평소에도 잘 하시겠지만
오히려 그 친구의 마음을 사로잡는 상사가 된다면 좋은 기회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그러지는 못한 듯 하지만요 ㅎ
아기자기님, 안녕하세요.
저처럼 현업에서 은퇴한 사람이 보기에도 최근의 AI의 발전 속도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위기의식을 느끼게 할 것 같네요.
하지만 지난 과거를 돌이켜 보면 속도의 차이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기술의 발전에 따른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이에따른
직업의 변화는 늘 있어왔던 것 같습니다.
먼 옛날 산업혁명 시절에 기계 도입에 반대하며 노동자들이 기계를 때려 부수고 했지만 산업화 이후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해 내었고
제가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던 시기에는 인터넷이 보편화 되어 있지 않던 시절이었는데 그 이후 인터넷 혁명이 일어나며
오프라인 회사였던 저희 회사는 커다란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지금은 더 큰 회사로 성장해 있기도 하고요^^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AI가 기존의 일하는 방식을 대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될 것입니다.
다만 기존과 다른 일하는 방식이 생겨나고 새로운 직무, 직업이 생겨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아기자기님도 변화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고 변화에 먼저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신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잘 대응하실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우아한 선배들 대표 이주봉입니다.
8년동안 탄탄한 회사를 만들어 오신 호미놈님 수고많으셨고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오래 다닐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저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대기업에서 25년을 다녔고 조그만 스타트업에 합류해 일해보기도 하고 작은 회사를 만들어 10명정도의
직원과 함께 하다 사업을 정리한 경험도 있습니다.
대기업은 상대적으로 높은 급여와 복리후생 그리고 명함을 내밀때에 상대방의 반응등에 자부심을 느낄수 있지만
내부적으로 계층구조에 따른 의사결정의 답답함과 자율성의 제약등으로 좌절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간관계의 복잡성에 따른 갈등도 당연히 존재 할 수 밖에 없고요.
작은 기업의 장점은 아무래도 직원 개개인의 업무 관장 폭이 넓고 성장의 속도가 빠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을 직원들이 체감하기 위해서는 대표님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높은 급여, 복리후생등을 지원할 수 는 없지만 직원들의 성장을 돕고 성장을 이루어내어 회사에 기여하는
직원들에게 확실한 보상이 따른다면 충분히 오래 다니고 싶은 직장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떠나는 직원들땜에 너무 마음 상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회사에 들어와서 스스로 성장하고 더 좋은 대우로 이직하는 직원이 있다면 서운해 하지 마시고
우리회사에서 키워낸 인력이 업계에 나가서 우리를 돕는 우군이 되는 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회사 잘 만들어 나갈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고 어렵고 고민스러운 일이 생기면
주저하시 마시고 저희와 의논해 주시면 함께 고민해서 답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스피 3천은 이제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시점은 단기간에 많이 올라서 엄두가 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최근 10년으로 보면 미국 시장에 비해 아직도 덜 오른 수준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지금 시점이 AI혁명으로 인한 대전환 시기의 초기일 수도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나고 보면 지금이라도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장기 투자로 여유자금을 투자하시는 거라면
지금이라도 반도체 로봇 전력설비등에 투자하시면 성공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Sean님 안녕하세요.
리더의 입장에서 보면 안타까운 직원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태도가 나쁘지 않은 경우에는 더욱 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는 문제이지요.
저는 이런 경우 크게는 두가지 중에 어느 쪽일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편이었습니다.
첫째는 정말로 일을 할 줄 모르는 경우 입니다. 일머리가 없다고 하지요.
그런 쪽이라고 판단이 되면 정말 세심하게 일을 하는 중간 중간에 코칭을 해 줘야 합니다.
과도한 잔소리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 선에서 일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좀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얘기해 주면
점차 나아질 것입니다. 물론 인내심이 필요한 일이지요.
두번째는 일에 대한 목적의식이 없는 경우입니다.
왜 이 일을 해야하는 지에 대한 납득이 되지 않으면 일 자체에 대한 몰입이 안되고 성과가 날 수 없겠지요.
이런 스타일의 친구들은 업무 지시를 하면서 이 일이 무엇때문에 중요하고 일의 결과가 어떤 일로 이어지는 지
좀더 자세히 설명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두가지 케이스 말고도 다른 여러가지 이유도 있을 수 있지만 저는 대체로 이 두가지 케이스로 나누어
대응하고 코칭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후배님도 바쁘고 귀찮겠지만 함께 가야할 직원이라면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시고
대응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Olivia님 안녕하세요.
제 주위에도 직장생활 하면서 저런 고민을 털어놓는 후배가 몇명 있었는데요.
그중 한 명은 제가 보기에는 일도 잘하고 성과도 잘 내는 팀원이었지만 주변 동료들하고의 관계가 좋지 않아서인지
주변 동료들이 그 친구에 대해 이런 저런 불만을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 친구는 후배님과 달리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전혀 스트레스 받거나 하진 않아서 (오히려 팀원들이 스트레스 받는 상황?)
본인은 크게 회사생활이 불편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그 친구가 태생적으로 주위사람들에 대한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친구였고 직장에 나와서 내 일만 잘하면 되지
사람들과의 관계는 신경쓰지 않는 성향이어서 제가 몇번 티타임을 가지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후배님 같이 그런 부분에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 때 저는 "직장이 일만 하는 곳은 아니다.
물론 일을 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일상의 대부분을 함께하고 있는 동료들과의 관계도 중요하니 직장에서는
주위 사람들의 입장에서도 한 번쯤 생각해주고 공감하고 배려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고 조언을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돌이켜 보면 직장은 일종의 무대라고 생각이 됩니다. 너무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지 말고 출근할때면 새로운 캐릭터를
떠올리며 연기를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노력해도 주위 사람들의 반응이 피곤하다면 후배님을 시샘하거나
후배님을 밀어내려는 것이니 그런 분들과 억지로 함께 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제 주위에 많은 선배 친구 들이 은퇴를 하는 중이라서 여러가지 경우를 볼 수 가 있는데요.
그야말로 각자의 경제상태, 건강상태, 자녀등 가족 관계, 본인의 성향에 따라 케바케라 한마디로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문제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국민연금 이외에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등을 가입해 놓아서 이 중 일부를 연금 개시 신청을 해서 수령을 하고 있고
있는데 적지않은 도움이 됩니다.
후배님도 가능한 한도 내에서 개인연금을 활용해서 공백기에 수령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 자격증등을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이것이 은퇴후 실질적인 소득대체수단이 될 것인지 잘 따져보셔야 합니다.
자격증을 따기위한 경제적 시간적 투입에 비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이 잘 안되거나 본인이 적성에 맞지 않아 포기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아무튼 가능한한 은퇴시기를 최대한 늦추고 경제적인 준비를 갖춰놓으시길 바라며 은퇴후 벌이가 목적이 아닌 인생 2막으로서의
새로운 길이 있다면 아주 좋은 일이 되겠지요.!!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ulhak0님.
저도 회계쪽 커리어로 회사생활을 해서 후배님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그런데 회계 백그라운드는 앞으로 다른 직군으로 가더라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회계/자금/세무/경영기획등 나름 재경쪽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직무를 경험해 보았고
이후 투자 업무로 옮겼었는데 재무쪽 경험이 많이 도움이 되었을 뿐 아니라 남들과 다른 경쟁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후배님이 재무쪽에서 계속 성장해서 CFO까지 성장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른 업무 경험을 해보는 것도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업이나 마케팅 같은 쪽 보다는 사업기획,투자 등 재무 경력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직군이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재무쪽이 후배님의 성향이나 적성에 맞고 향후 CFO가 되는 것이 목표라 하더라도 다른 직무를 경험해 보고 다시 돌아오는게 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용기를 내보시기 바랍니다.
도리님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하면서 취미를 갖는거는 너무 좋은일이죠.
저희때는 매일 야근도 많았고 술자리도 많아서 취미생활을 하는게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렇지는 않은것 같더라구요.
일단 제 경험을 말씀드려 보면 저는 과장 무렵쯤에 직장생활로 스트레스 많이 받고 몸무게도 많이 늘어서 고민하다가
새벽에 수영을 배워보려고 했는데 이게 할때는 좋은데 회사가서 너무너무 피곤하더라고요 ㅎ
그래서 퇴근후에 동네에서 달리기를 해보기로 했는데...그러다 풀코스 마라톤까지 여러번 뛰게 되었습니다 ㅋ
지금은 런닝이 대세이지만 그때만 해도 마라톤대회에 나가는 거는 드문일이기는 했지요
마라톤이라고 하면 거창해 보이자만 저도 처음에는 운동장 5바퀴만 뛰자 이런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달리는 거리를 늘려가다보면 달리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을 겁니다.
요새는 회사나 아니면 지역에서 동호회도 많으니 혼자 하시는 것보다 그런 곳에 가입하시면 좀더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굳이 운동이 아니더라도 악기를 배운다거나 여행을 위한 외국어를 배운다거나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즈음 피아노를 배우고 있고 이태리 여행을 가기위한 이태리어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도리님이 맘에 끌리는 거를 정해서 무언가 동기부여가 될만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맘에 드는 취미생활을 찾으시길 바랄께요^^
혹시 새벽형 인간이라면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무언가를 하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우와우와님 안녕하세요.
저도 생각해보니 30여년 직장생활동안 이직을 3번 해본 것 같습니다.
하는 일이 맘에 들지 않아서도 있었고 주위사람들과 갈등을 겪어서인 경우도 있었고
새로운 일이 하고 싶어서인 경우도 있었던 것 같네요.
돌이켜 보면 잘했다 싶은 경우도 있고 그러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의 이직의 기준을 말씀드려보면
현재 직장에서 내가 내 영역에서 최고라는 생각이 들지 않거나 나는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인정받지 못한 경우라면 이직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업무적으로는 그렇고 상사나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경우에도
이직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짜증이 나는 요인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신후 그것을 내가 바꿀수 없는 경우라면
이직을 고려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되네요.
아무튼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우와우와님은 잘 해내실 거라고 믿습니다.
어려운 문제입니다.
저도 지난 직장 생활을 돌이켜 보면 무리한 목표를 받았을때도 있었고 직원들에게 무리한 목표를 부여했던 적도 있었던 것 같네요.^^
경영진들은 기본적으로 기대치가 높고 직원들에게 높은 수준의 목표치를 부여하는게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물론 당나귀님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도저히 해내기가 어렵고 회사차원에서도 무리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영진에게 못하겠다고 할 수는 없는 노력이지요.
그런 경우 최대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전문인력이나, 네트워크, 투자규모등을 산정해서
경영진과 대화해야 될 것입니다. 무조건 할 수 있다거나 무조건 못한다고 얘기하는 것은 둘다 위험한 일입니다.
그리고 단계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중간 중간 경영진에 보고하며 더이상 진행하지 못하는 사유나 추가 지원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말 이 일을 하고 싶어서 추진을 해봤는데 이러 이러한 문제 때문에 진행이 안된다는 자세로.....)
경영진 입장에서 가장 싫은 경우는 된다 안된다 말을 안하고 결과를 가져오지 않거나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못한다고 하는
경우일 것입니다. 해봤는데 안되는 경우가 그나마 나은 경우이죠.^^ (그나마 빨리 얘기해주는게)
아무쪼록 당나귀님이 현명하게 잘 대처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보기에 가장 좋은 힐링 방법은 걱정을 가지고 퇴근을 하는 것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업무상 잘 풀리지 않는 일도 많고, 다가오는 일들에 대한 걱정을 다 없앨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오늘 해결할 수 있는 일은 부딪혀서 해결하고 오늘 해결이 안되는 일은 내일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지 계획을
세워놓고 내일일은 내일 해결하자 라는 마음 가짐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 마음을 어지럽히고 힐링이 안되게 하는 것입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의 90%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고 ,남은 10%의 절반은 내가 해결할수 있는 일이고
남은 절반은 어차피 내가 해결할 방법이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내가 해결할 수 있는 5%에만 집중하시고 남은 걱정은 덜어내세요.
그리고 자신만의 힐링 방법을 찾아보세요... 직장 동료들과의 대화, 취미생활, 가족과의 시간, 자기개발 등
본인에게 맞는 루틴을 찾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친절한52C님 안녕하세요.
저도 직장생활 30년을 하면서 이런 저런 투자를 통해 성공과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그 결과 제가 깨달은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재테크의 기본은 저축입니다.
저축을 통해 투자원금이 될 시드 머니를 만드셔야 합니다.
월급의 일정부분을 없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모아나가는 방법이 좋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주식시장을 공부해야 합니다.
저금리시대와 인구감소로 인한 부동산 시장의 상대적 약세가 예상되기 때문에
AI혁명 시대에 유망한 산업군이 향후 지속적으로 시장수익율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론적으로 수입의 일정부분을 유망한 산업군에 투자하는 주식형 ETF에 장기 분할 투자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성공가능성이 높은 재테크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것은 빚을 내서 투자하거나 얼마후에 꼭 써야할 돈을 단기로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직장인이라면 코인이나 개별주식 트레이딩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친절한52C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즈아님 안녕하세요.
은퇴의 정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은퇴시기와 필요한 자산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됩니다.
부부가 더이상 직장 생활등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것이 은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생활을 즐기기 위한 비용을 우선 산정해 보셔야 합니다.
주택을 제외한 연금등 금융자산이 산정한 연간 비용의 20배 이상이 최소한의 필요 자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은퇴를 고려하시기 보다는 현재 하시는 일을 최대한 하시면서 제 2의 인생을 살기 위한 준비를 해 나가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서도 주된 직장에서 퇴직하시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신데도 다른 일을 찾아 하시는 분들이 훨씬 건강하고
즐겁게 사시는 모습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미리미리 은퇴를 고민하시고 준비하시는 모습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구름바다님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구름바다님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실 것이고 저도 지난 30여년간 직장생활을 하며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90년대 초부터 주식투자를 해왔고 그동안 IMF, 리만사태, 코로나 등등 격변을 겪어 오며 성공과 실패를 경험 했고
코인투자를 통해 큰 수익과 손해를 경험해 본 적도 있습니다.
사실 직장생활을 하며 주식 코인등에 큰 돈을 직접 투자하며 트레이딩 하는 것은 투자도 실패하고 직장생활에서도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저는 장기적으로 유망한 산업군을 정해서 해당 산업의 ETF를 매월 꾸준히 사 모으는 방식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해당 ETF 가격이 상승하면 수익이 나서 즐겁고, 하락하면 싼 가격에 더 살 수 있어서 즐겁다는 마음 가짐을 가지시면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으며 장기 투자수익도 가져가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기 등락을 쫓기보다 5년10년 뒤까지도 유망할 것이 분명한 산업군에 장기 분할 투자 하신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shyp7님
저도 지난 직장 생활 돌이켜 보면 10년차 20년차 되면서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때도 인터넷 혁명, 모바일 혁명, 빅데이터,블록체인,AI등 쉴새없이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서 그때마다
후배들에게 뒤쳐지는 느낌도 들고 불안한 감정이 생기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여 기존의 방식을 가장 잘 혁신할 수 있는 사람은
shyp7님과 같은 베테랑 들입니다.
20년동안 쌓아온 경험을 통해 기존 방식의 문제점을 가장 잘 꿰뚫어 보실 수 있는 베테랑 직원들이
새로운 기술을 공부하고 이해한다면 누구보다 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 것 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그런 느낌이 들때 차분하게 관련 책자나 트렌드를 공부하면서 인사이트를 얻고
후배들과 대화를 하면서 관련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했었습니다.
shyp7님도 잘 해내실 수 있으리라고 생가합니다.
하루하루 마음이 급한 스타트업 CEO들에게서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직원들 입장에서 바라보면 우왕좌왕 하는 것 같고 방향성이 없다고 보일 수 있으나
대표님 입장에서는 회사의 성공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신다는 증거니 무조건 잘못된 일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한번 다수의 의견으로 결정된 사항을 바꾸는 것은 많은 에너지와 자원이 소모되는 일이니 의사 결정을
신중하게 해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려 보는 것도 방법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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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유통업에 대해 궁금합니다.
홈쇼핑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홈쇼핑 회사로의 이직은 해도 될까요?
답변한 선배님에게만 보여집니다.